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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양국직 김은숙 선교사님

와하까 주와

뿌에블라 주의

미션들을 돌아보던 중,

신경쓸 일이 많아서였는지•••


아내가

주일 새벽부터

복통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다가

제가 예배인도하는 중에

선교지 근처의 시골 병원에

현지인 성도들이 데려갔습니다!


진찰결과

감염으로 인해

쓸개가 많이 부었고

다른 장기도 감염되어서

통증이 완화되지 않음으로

의사의 권면에 따라 입원해서

약을 투약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속히

육체의

고통을 제하고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고

쾌차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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